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 줄었지만, 지난해 2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영업이익 흑자를 이어가며 상반기 누적 기준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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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 유류할증료 인상 등의 영향으로 여행 수요가 감소하는 분위기였다. 노랑풍선은 수요와 예약 상황을 반영한 상품 및 항공 공급 운영, 비용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 개선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영업비용은 457억6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5% 감소했다. 주요 항목별로는 판매수수료가 101억7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3% 증가했다. 판매 채널을 적극 활용해 예약 확대에 나서면서 판매 증가에 따른 관련 비용도 함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위약금 손실은 5억4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1% 감소했으며, 기타 비용도 8억5300만원으로 63.4% 줄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시장 상황과 수요 변화에 맞춰 상품 및 항공 공급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판매 채널을 활용한 예약 확대와 비용 효율화를 이어가며 수익성 개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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