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글로벌 생명공학 기업 바이오젠(BIIB)이 4분기 대규모 일회성 비용 발생을 예고하자 수익성 악화 우려에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오후12시23분 바이오젠 주가는 전일대비 4.27% 하락한 170.6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회사는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를 통해 4분기 실적에 약 2억2200만달러 규모의 세전 비용이 반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진행 중인 연구개발 인수 비용과 파트너십 관련 마일스톤 지급액 등이 포함된 수치다.
회사 측은 이번 비용 발생으로 인해 주당순이익(EPS)이 약 1.26달러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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