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차량호출기업 우버(UBER)는 아부다비에서 완전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를 공식 개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오후12시6분 우버 주가는 전일대비 2.06% 오른 87.4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상승은 우버가 중국 위라이드(WeRide)와 손잡고 중동 최초의 완전 자율주행 상업 서비스를 시작한 영향이다. 우버는 미국 외 지역에서 자율주행 서비스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아부다비 교통당국으로부터 해당 지역 첫 ‘완전 자율주행 로보택시 운영허가’를 받았다.
서비스는 야스 아일랜드에서 우선 운영되며 향후 주요 지역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우버는 앱 내에 ‘Autonomous’ 카테고리를 신설해 이용자들이 운전자 없이 운행되는 차량을 직접 호출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UberX·우버 컴포트에서도 위라이드 차량 배차가 가능하다.
시장에서는 “우버가 중동 지역에서 자율주행 사업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로보택시 경쟁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고 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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