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웰스파고가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메드트로닉(MDT) 목표가를 올려잡았다. 다만 전날 호실적 발표에 힘입어 4%대 상승한 영향으로 이날 주가는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오후 12시29분 현재 메드트로닉은 전 거래일 대비 0.02%(0.02달러) 하락한 100.7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웰스파고는 메드트로닉의 목표가를 기존 100달러에서 114달러로 상향했다. 전날 발표한 분기 실적에서 매출가 이익이 모두 예상치를 상회한 영향이다. 또 유기적 성장률(organic growth) 5.5% 역시 시장 예상치를 넘어선 수준이다.
전날 발표에 따르면 메드트로닉의 회계연도 2026년 2분기(2025년 10월24일 마감) 매출은 89억6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36달러로, 시장 기대치인 1.31달러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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