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통령은 현충원 방명록에 “대한민국과 함께 님들의 숭고한 희생에 경의를 표한다”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그랜드 모스크에 위치한 고(故) 자이드 UAE 초대 대통령의 영묘를 방문했다. 방명록에는 “자이드 대통령님을 기억하며 양국 공동 번영의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현충원(와하트 알 카라마)부터 그랜드모스크까지, 척박한 사막 위에 번영을 일궈낸 UAE의 저력이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지 깊이 절감한 시간이었다”며 “나라를 위한 숭고한 헌신, 그랜드 모스크에 남겨진 셰이크 자이드 전 대통령님의 평화·관용·공존의 정신이 지금의 UAE를 만든 원동력”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랜 우정과 신뢰의 토대 위에 대한민국과 UAE가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더 굳건한 평화와 더 큰 번영을 향해 동행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