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애플(AAPL)이 아이폰17 생산 확대 소식과 기술주 전반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오후2시19분 애플 주가는 전일대비 1.82% 오른 251.9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애플은 제조 협력업체에 보급형 모델인 아이폰17 기본형 생산량을 늘리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수요 확대 기대감이 커지며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중국과 미국 양국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동시에 약속했다.
쿡 CEO는 베이징 연설에서 “중국은 여전히 애플 생산 네트워크의 중심이자 중요한 시장”이라며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와 동시에 미국 내 생산 및 공급망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계획도 내놓으며 양국 간 균형 잡힌 투자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컴맹 어르신도 불장 참전…5대銀 ETF 석달새 22.5조 불티[only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80054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