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산업 엔지니어링 업체 에머슨일렉트릭(EMR)은 4분기 신규 주문이 가이던스 하단에 그칠 것이라는 경영진의 발언에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오후12시27분 에머슨일렉트릭 주가는 전일대비 4.50% 내린 129.6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에머슨일렉트릭은 유럽과 중국의 수요 부진을 이유로 4분기 신규 주문이 기존 가이던스 범위의 하단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경기 둔화에 따른 산업 수요 위축이 부담으로 작용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시장에서는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다시 반영되면서 주가가 단기 압력을 받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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