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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한국은 지금 일본을 보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유연함은 없다”며 “일본은 이미 계약서에 서명했다”고 덧붙였다.
러트닉 장관은 “한국은 협정을 수용하거나 관세를 내야 한다. 명확하다. 선택지는 두 가지뿐”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지난 7월 30일 양국이 큰 틀에서 합의했지만, 한국의 대미 투자 기금 등 세부 사안에서 이견을 보이는 상황과 관련해 미국이 한국 측에 사실상 일방적인 수용을 요구하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러트닉 “日은 서명, 韓은 미적…선택지 없다”
“협정 수용하거나 관세 부담”…강경 메시지
7월 합의 후 투자 세부안 놓고 한미 간 이견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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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韓 관세 25% 재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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