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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노바백스, 1분기 깜짝 실적에 주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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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나 기자I 2025.05.09 00:34:16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백신 개발 기업 노바백스(NVAX)는 1분기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하면서 8일(현지시간) 주가가 급등했다.

이날 오전 11시 32분 기준 노바백스 주가는 17.65% 상승한 7달러를 기록했다.

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노바백스는 1분기 주당순이익(EPS) 2.93달러, 매출 6억67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월가 예상치인 주당 42센트 손실, 매출 9200만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이번 실적 호조는 두 건의 선구매 계약 종료와 관련된 일회성 매출 6억300만달러의 영향을 받았다. 또한 유럽 제약사 사노피(SNY)와의 파트너십에서 발생한 라이선스 및 로열티 매출도 지난해보다 증가했다.

노바백스는 이에 따라 연간 조정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3억~3억5000만달러에서 9억7500만~10억3000만달러 범위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노바백스는 현재 코로나19 백신 누백소비드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상태며 최근 FDA와 정식 승인을 위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FDA는 지난 4월 정식 승인 결정을 연기한 바 있다.

한때 코로나19 수혜주로 각광받았던 노바백스는 2021년 주가가 300달러를 넘기기도 했지만 팬데믹 이후 백신 수요가 급감하며 현재 시가총액은 10억달러 이하로 축소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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