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의류업체 콘투어브랜즈(KTB)는 2025년 실적 가이던스를 발표하며 주가가 급락했다.
25일(현지시간) 팁랭크스에 따르면 콘투어브랜즈는 2025년 연간 조정 주당순이익(EPS)을 5.20~5.30달러, 매출을 26억3000만~26억9000만달러로 예상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EPS 5.40달러, 매출 26억8000만달러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이번 가이던스에는 2분기 내 마무리될 예정인 헬리한센 인수효과가 반영되지 않았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그러나 시장은 이번 발표를 실망스럽게 받아들였으며, 실적 성장 기대감이 낮아지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됐다.
이날 오후12시52분 콘투어브랜즈 주가는 전일대비 13.52% 하락한 74.5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