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빅베어 에이아이 홀딩스(BBAI)는 미 국방부(DOD)로부터 AI 기반 자동 학습 및 예측 시스템 ‘버추얼 안티시페이션 네트워크(VAN)’ 개발 계약을 수주했다고 발표하면서 5일(현지시간) 주가가 급등했다.
이 소식이 전해진 후 오후 12시 50분 기준 빅베어 에이아이 주가는 49.7% 상승한 7.35달러를 기록했다. 빅베어 에이아이 주가는 올해들어 43% 상승했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빅베어 에이아이는 이번 계약을 통해 미국 정부가 AI 모델을 활용해 적대국으로부터 유입되는 뉴스 및 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빅베어 에이아이는 이번 수주가 연구용 프로토타입에서 실제 운영 가능한 AI 시스템으로 전환되는 중요한 단계라고 강조했다.
라이언 레지 빅베어 에이아이 국가안보 부문 대표는 “최첨단 정보 분석 기술을 제공해 국가와 군의 안전을 지키는 전투원들에게 필수적인 정보 분석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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