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기준금리 인하 시작과 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에도 S&P500지수는 여전히 고평가 상태라는 분석이 나왔다.
16일(현지시간) 스티펠의 배리 배니스터 수석 주식전략가는 보고서를 통해 “경기 연착륙 가능성과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통화정책 완화에도 S&P500지수가 전년 대비 40% 가깝게 오른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며 “현재 지수의 고밸류에이션은 금리 인하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완전히 이 부분이 반영된 상태”라고 강조했다.
연준은 지난 9월 기준금리 인하를 시작하며 S&P500지수는 지난 한달간 3.2% 올라 사상 처음으로 5800을 넘겼다.
그는 또한 올 4분기까지 S&P500지수가 5000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다.
이는 CNBC가 조사한 월가 투자은행들 가운데 JP모건(4200) 다음으로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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