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현정 기자] 제너럴 모터스(GM)는 2일(현지시간) 2020년 이후 3년 만에 미국 최고 분기 매출을 보고했다.
GM은 2분기 판매량 696,086대를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 대비 0.6% 증가한 수치이며 2020년 4분기 이후 가장 높은 분기 판매량이다.
특히 픽업트럭과 전기 자동차 부문의 매출 증대가 두드러졌다.
EV 배송량은 전년 대비 40% 증가한 21,930대를 기록했다.
GM의 풀사이즈 픽업트럭 판매량은 2분기에 약 229,000대로, 전년 대비 약 6% 증가했으며 2021년 이후 최고의 분기별 판매량을 기록했다.
하지만 GM의 올해 상반기 판매량은 전년 대비 0.4% 감소한 약 130만 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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