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장비 렌탈 업체 유나이티드 렌탈스(URI)가 4분기 장비에 대한 수요 증가로 매출과 순이익이 예상치를 상회하며 25일(현지시간) 주가가 상승했다.
이날 오전 거래에서 유나이티드 렌탈스의 주가는 12.12% 상승한 646.80달러를 기록했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유나이티드 렌탈스의 4분기 주당순이익(EPS)은 10.01달러로 팩트셋 예상치 9.96달러를 넘어섰다.
조정 EPS는 11.26달러로 팩트셋 예상치 10.70달러보다 높았다.
매출은 전년 동기 33억달러에서 37억3000만달러로 증가하며 팩트셋 예상치 36억3000만달러를 상회했다.
장비 렌탈 매출은 전년 대비 14% 증가한 31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유나이티드 렌탈스는 “이는 제품에 대한 강력한 수요를 반영한 것”이라고 전했다.
유나이티드 렌탈스는 2024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146억5000만~151억5000만달러 범위로 제시했다. 팩트셋이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은 연간 매출이 148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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