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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그는 “현재 공군이 터널과 다른 기반시설에 대한 광범위한 공격을 실시하고 있다”며 “가자시티와 주변을 계속 공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군은 지난 7일 하마스의 기습 공격을 받은 이후 가자지구 보복 공습을 진행하는 한편 접경 지역에 수만명의 병력과 수십만명의 예비군을 대기시켜 왔다.
가자지구 현지 통신회사와 적신월사는 가자지구에서 인터넷과 통신서비스가 중단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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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하마스 전투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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