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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엑시트(NO EXIT)’는 마약중독의 위험성을 환기하고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경찰청에서 시작한 릴레이 형식의 캠페인이다. 김순호 경찰대학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김 직무대행은 다음 동참자로 나경원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재민 배우 겸 스포츠 해설가를 지목했다.
김 직무대행의 메시지는 영상으로 제작되어 전경련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전경련, 마약범죄 예방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
다음 동참자로 나경원 전 원내대표 등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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