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유엔과 NK뉴스 등에 따르면 아시아를 순방 중인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일본과 몽골에 이어 11~12일 한국 서울을 방문한다. 방한의 세부 일정은 한국 정부와 조율 중이라고 유엔은 전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의 이번 방한은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처음이다. 그는 북한의 핵실험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논의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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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비핵화 문제 주로 논의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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