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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산업단지 마지막 일반분양 용지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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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기자I 2021.11.25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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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호선,공항철도 역세권
김포공항 5분거리 인접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마곡산업단지(M-밸리) 마지막 일반분양 2개 필지1708㎡를 분양한다.

M-밸리 전경 사진. (사진=서울시)
25일 서울시는 마곡 산업시설용지 중 일반분양분 2필지 2개의 필지 중 D39-3 필지는 941㎡, D40-1 767㎡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M-밸리 산업시설용지는 △국내외 연구개발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분양용지(156필지 54만 6840㎡)△ 토지매입에 한계가 있는 유망 강소기업 입주 지원을 위한 R&D센터 용지(26필지, 8만 7571㎡) △마곡의 미래먹거리를 위해 미개발지로 유보된 유보지(19필지, 7만 4989㎡)로 구성돼 있다. 이번의 토지분양이 사실상 마곡산업단지내 마지막 일반분양이라고 할 수 있다.

M-밸리(마곡산업단지)는 올림픽대로, 남부순환로 등이 인접해 있고 지하철 3개 노선(5호선, 9호선, 공항철도)에 6개역이 단지 주변으로 밀집해 있다. 김포공항과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국내는 물론 국제적 비즈니스를 겨냥하기에도 최고의 위치에 있다.

산업용지 분양 일정은 11월 26일부터 입주 및 분양공고를 시작한다. 마곡일반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에 따른 적합한 입주업종을 영위하면서 동 관리기본계획에 적합한 시설을 설치·운영하려는 자는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입주 및 분양신청이 가능하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2022년 1월 25일 17시까지 서울주택도시공사 마곡산업단지 관리단으로 직접 현장 방문해 작성한 사업계획서, 관련 서류 등을 제출해야 하며 기업 제출서류에 대해 정량평가 및 정성평가를 거쳐 신청자 중 협의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서울시는 입주 신청한 기업에 대해 평가절차를 거쳐 내년 4월초 최종 입주기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배현숙 서울시 신성장산업기획관은 “M-밸리(마곡산업단지)는 첨단기술간 융합을 바탕으로 한 미래 지향적인 연구·개발 단지로서, 이번 마곡의 마지막 일반산업용지 분양을 통해 교통, 문화, 주거, 환경 등을 두루 갖춘 마곡산업단지에서 성장과 발전을 함께할 우수기업들의 입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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