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수를 끼고 조성된 8㎞ 보문 호반길은 아름다운 호반의 정취를 느끼며 산책하기에 딱 좋은 곳이다. 특히, 밤이 되면 호반길의 매력은 절정에 달한다. 은은한 조명과 함께 멀리서도 눈에 띄는 물 너울교는 풍경 자체로 마음은 평온하게 만든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다리를 걸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길이다. 보문 호반길은 다이아몬드 반지와 같은 생김새다. 많은 연인들이 물너울교를 건너면서 변치 않는 사랑을 약속을 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사랑 고백은 타이밍과 분위기가 핵심이다. 보문 호반길에서라면 흔한 말로 절반은 성공한 셈이다.
보문 호반광장에 설치된 달조형물은 최근 예술계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키네틱아트(kinetic Art, 움직임을 중시하거나 그것을 주요소로 하는 예술작품)를 활용한 이색조형물이다.
직경 5m의 크기로 스텐레스 스틸의 둥근 모양을 하고 있으나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15개의 조각들이 계속해서 움직이며 행복, 기다림, 창조, 사랑 등 여러 이미지를 표현하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최근에는 달빛걷기 참가자들의 추억이 담긴 다양한 모습도 담고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 코스경로= 호반광장~보문수상공연장~물너울교~호반3교~호반광장
▲ 거리 : 7㎞
▲ 소요시간 : 2시간
▲ 난이도 : 매우 쉬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