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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추석맞이 이벤트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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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기자I 2014.09.06 06:00:00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은행들이 추석 연휴를 맞아 수표 발행이나 자동화기기(ATM) 이용 수수료를 감면한다. 체크카드와 신용카드 사용시 혜택도 더욱 풍성하게 제공된다.

우리은행과 국민은행은 대체공휴일인 오는 10일 ATM 수수료를 평일과 동일하게 적용하기로 했다.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출금수수료가 면제되고 다른 은행 기기에서 돈을 뽑는 타행출금 수수료도 영업시간 외 수수료보다 적게 받는다.

광주은행은 지난 1일부터 오는 12일까지 광주은행을 통해 부모에게 100만원 이하를 송금할 경우 수수료 전액을 면제해주기로 했다. 또 추석 동안 고객들이 현금 등 귀중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광주은행 본점 3층 PB센터, 금남로지점, 하남공단지점, 순천지점, 목포지점 등 5개 영업점에 있는 대여금고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자녀들에게 용돈 저축 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만 20세 이하 고객이 ‘아이사랑 월복리적금’에 가입하면 0.1% 추가 금리를 적용해준다.

부산은행 추석이벤트로 신용카드 개인회원이 14일까지 부산, 울산, 경남지역 소재 정관장 매장에서 건당 2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청구 할인 및 2~5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30일까지 백화점, 할인점 등 전국 모든 가맹점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 2~3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 결혼 및 이사 시즌(9월1일~10월31일)을 앞두고 LG전자 베스트샵 매장(일부매장제외)에서 건당 30만원 이상 결제 시 6개월 무이자 할부, 50만원 이상 결제 시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및 특정 품목에 대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 9월 한 달간 신용카드로 국내 신차 구입 시 최대 2.3% 캐시백, 중고차 및 수입자동차 구입 시에는 1.6%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오는 12일까지 ‘하나SK 메가마켓(장보기) 체크카드’를 전통시장에서 사용하면 기존 캐쉬백의 2배인 이용금액 1만원당 400원 캐쉬백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외환은행은 추석연휴 기간에 외국인 근로자의 금융거래를 돕기 위해 송금센터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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