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노펠리체 승마클럽의 실내마장에서 초보자가 전문교관의 지도 아래 승마수업을 받고 있다. |
|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대명리조트는 강원 홍천에 있는 비발디파크에 지난 3월 ‘소노펠리체 승마클럽’을 새로 선보였다. 승마클럽은 유럽풍의 클럽하우스와 국가대표 출신 강사진, 수준별 레슨 프로그램 등을 갖췄다. 초보자 레슨과 기승은 물론 정규 승마대회도 가능하다.
소노펠리체가 내세우는 중요한 가치는 크게 두 가지다. 체험자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 이를 위해 중·상급자와 마니아를 위한 마장과 초보 전용 마장을 따로 마련해 뒀다. 승마체험 참가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낙마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강사와 체험자 비율도 낮췄다. 마장 바닥엔 규사와 부직포를 섞은 탄력 베이스를 깔았다. 맨땅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푹신하다. 덕분에 마장 안에 먼지와 냄새도 사라졌다.
초보자를 위한 실내연습 마장은 수준과 난이도에 따라 구분한다. 실내에는 조명이 설치돼 시간이나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승마를 즐길 수 있다. 야외 승마장은 상급자 영역이다. 장애물과 마장마술의 기승이 가능하고, 자체 대회 등에 활용한다. 보유한 말은 50마리 정도. 국가대표 상비군이 타는 선수마, 승용마, 위탁마 등으로 나뉜다. 크기가 작은 포니도 9마리 보유하고 있다. 아이들의 안전한 승마체험을 위해서다. 하계 승마를 체험할 수 있다. 예약제로 운영되는 승마체험은 크게 멤버십(1년 정기권·지정마·자마회원)과 일반(패키지·쿠폰·체험·레슨)으로 나뉜다.
15분 이론교육과 20분 기승으로 구성된 체험프로그램은 주중 5만 5000원, 주말 6만 6000원이다. 강사진에 따라 비용을 차별화한 레슨 상품은 1회에 ‘굿’ 4만 4000원, ‘베터’ 7만 7000원, ‘베스트’ 11만원으로 45분 동안 교육을 받는다. 9만 3500원에 45분 기승과 ‘굿’ 레슨을 받을 수 있는 패키지 상품도 있다. 033-439-8790.
 | 소노펠리체 승마클럽의 실내마장에서 국가대표 출신의 전문교관이 시승 시범을 보이고 있다. |
|
 | 소노펠리체 승마클럽의 국가대표 출신의 강사가 야외 승마장에서 장애물 넘기 시범을 보이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