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롯데마트는 롯데쇼핑 창사 34주년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전점에서 ‘가을 등산 대전’을 열고 총 100만점 규모의 등산용품을 최대 5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본격적인 가을 산행철을 감안해 평소 행사 대비 5배 가량 많은 규모로 준비했으며 레드페이스, 마운티아, 투스카로라 등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몽크로스 퀵랏 스틱
롯데마트 관계자는 “산림청에 따르면 일반 국민의 40%가 한 달에 한번 이상 산을 방문할 정도로 등산이 대중적인 취미활동이 되고 있다”며 “기존 행사에 비해 가격 메리트는 물론 기능성을 중시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상품을 더욱 강화했다”거 말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몽크로스 배낭’(32L, 25L)을 각 4만원, 3만원에 판매하며, 폴의 길이를 손쉽게 조절할 수 있는 ‘몽크로스 퀵락 스틱’(1세트)을 3만9000원(전점 3000개 한정)에 선보인다. 또한 레드페이스, 마운티아 등의 ‘방풍 재킷’을 7만8000원에, ‘베이직아이콘 등산바지’를 1만700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 오는 23일까지 사용하던 등산화를 갖고 롯데마트에 입점한 등산 브랜드 매장을 방문하면 등산화 구매 시 2만원을 즉시 할인해주는 ‘등산화 보상판매’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