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이데일리 전설리특파원] 19일(현지시간) 뉴욕 주식시장이 시소 장세를 펼친 끝에 혼조세로 마쳤다.
주요 지수는 미국의 4월 주택착공과 건축허가 건수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던 시장의 기대를 뒤엎고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하락세로 출발한 뒤 등락을 거듭했다.
이날 주택지표의 부진은 최근 부각된 `주택시장이 바닥을 쳤다`는 낙관론을 훼손시켰다.
그러나 미국 은행들이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부실자산구제계획(TARP) 자금 상환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금융시장 안정에 대한 기대감이 지수의 추가 하락을 방어했다.
세계 최대 개인용컴퓨터(PC) 제조업체 휴렛패커드(HP)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술주도 강세를 나타내며 나스닥 상승을 지지했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 지수는 8474.85로 전일대비 29.23포인트(0.34%) 하락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908.13으로 1.58포인트(0.17%) 내렸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734.54로 2.18포인트(0.13%) 올랐다.
*지수는 잠정치

](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802863t.jpg)


![[그해 오늘] 이게 현실이라니...10대 소녀들 중국으로 유인한 50대 최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90002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