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프레시펫(FRPT) 주가가 상승 중이다. TD코웬이 판매 호조를 전망하면서 투자의견을 상향한 덕분이다.
8일(현지시간) 오전 11시17분 현재 프레시펫은 전 거래일 대비 5.08%(3.20달러) 오른 66.2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TD코웬은 프레시펫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목표가는 8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7%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로버트 모스코 TD코웬 애널리스트는 “이번 등급 상향은 올해 가이드라인인 7~10% 성장과 비교해 연초 대비(YTD) 13%라는 예상보다 높은 소매 판매 성장세를 반영한 것”이라면서 “코스트코의 새로운 자체 브랜드(PB) 진입과 월마트닷컴 내 파머스 독(Farmer’s Dog) 확장에 따른 경쟁 심화 우려는 과도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프레시펫이 이러한 위협을 견뎌낼 수 있는 충분한 규모와 경쟁 우위를 갖추고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