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라이다(LiDAR) 센서 업체 아에바테크놀로지스(AEVA)는 엔비디아(NVDA)의 자율주행 플랫폼 파트너로 낙점됐다는 소식에 주가가 폭등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오후12시3분 현재 주가는 전일대비 26.20% 오른 16.5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아에바는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플랫폼 ‘드라이브 하이페리온’에 라이다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엔비디아 생태계를 채택하는 완성차 업체들이 잠재 고객으로 편입될 수 있다는 점이 호재로 작용했다.
시장에서는 카메라 중심 전략을 고수해온 테슬라(TSLA)와 달리 엔비디아 진영이 라이다를 핵심 센서로 채택한 점을 기술력 검증 신호로 받아들이고 있다.
이날 주가는 호재 발표 직후 장 초반 30% 넘게 치솟았다.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을 소화했으나 엔비디아발 수혜 기대가 이어지며 오후 들어서도 26%대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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