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미디어 기업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PARA)는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WBD) 경쟁에서 경쟁사 넷플릭스(NFLX)에 패배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미끄러지고 있다.
5일(현지시간) 오후12시44분 주가는 전일대비 7.66% 급락한 13.69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날 CNBC에 따르면 파라마운트는 주당 30달러의 인수가를 제시하며 유력한 후보로 꼽혔으나, 최종 입찰에서 넷플릭스에 밀려 고배를 마셨다. 함께 경쟁에 참여했던 컴캐스트(CMCSA)는 보합세를 보인 반면, 유력 후보였던 파라마운트는 인수 무산에 따른 실망 매물이 집중되며 타격을 입었다.
장 시작과 동시에 급락 출발한 주가는 오후장에서도 별다른 반등 모멘텀을 찾지 못한 채 13달러 후반대에서 횡보하며 약세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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