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신용평가사 트랜스유니온(TRU)과 에퀴팩스(EFX)가 전일 급락 이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했다.
트랜스유니온은 3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전일대비 5.21% 오른 77.3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에퀴팩스도 1.86% 상승한 236.67달러에 종가를 형성했다.
CNBC에 따르면 앞서 두 종목은 경쟁사 페어아이작(FICO)이 모기지 대출기관들에 직접 FICO 신용점수를 제공하겠다고 발표하면서 급락해 트랜스유니온은 10.6%, 에퀴팩스도 8.5% 밀린 바 있다.
시장에서는 “페어아이작의 결정이 신용평가사의 기존 수익 구조를 흔들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됐다.
다만 이날 장에서는 낙폭이 과도했다는 인식이 커지며 매수세가 유입됐다.
업계에서는 단기 충격에도 불구하고 신용평가사들의 데이터 기반 사업 모델이 쉽게 흔들리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퇴직하고도 자녀 뒷바라지하느라…60대 카드론 첫 10조 돌파[only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400035t.jpg)

![소년공 출신 대통령도 돌아서게 만든 삼성전자 노조[기자수첩]](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400043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