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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은 이번 제도 개편을 통해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전점 VIP 서비스 인프라’를 기반으로 서비스 혜택 대상을 넓혀, 충성 고객을 확보하는 락인(Lock-In) 효과가 강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골드’ 등급 신설로 구매력 높은 20~30대 고객층도 적극 흡수 한다는 전략이다.
신규로 선보이는 ‘골드’ 등급은 지난해 전점에서 연간 4백 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혜택을 부여한다. 선정 기준을 대폭 낮췄다. 골드 등급의 약 30%가 구매력 있는 ‘2030 영리치’(Young Rich) 고객이다.
골드 등급에게는 △무료 음료·다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라운지 월 1회 이용 혜택 △나만의 사은행사 연간 2회 제공 △브랜드 추가 할인 혜택을 담은 멤버십 쿠폰북 제공 등의 VIP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VIP 고객을 위한 신규 제휴 혜택도 대폭 강화 한다. 신세계사이먼의 멤버십 최상위 등급인 ‘프리미엄 멤버스’과 함께 ‘골드’ 고객에게는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 멤버십 ‘플래티넘’ 및 ‘골드’ 등급을 각각 부여한다.
신세계면세점 멤버십 BLACK 및 삼성카드 골드 등급 혜택도 동일하게 누릴 수 있다(신청시 등급 부여). 이 외에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의 가치를 높여 주는 문화 전시행사 초대 및 ‘조선호텔앤리조트’·‘제주신화월드’ 제휴 혜택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이번 멤버십 제도 개편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수준 높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업계 VIP 서비스 리딩 컴퍼니로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을 지속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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