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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여름방학 맞아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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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환 기자I 2022.07.24 09:00:00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서울시교육청 산하 도서관·평생학습관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어린이·청소년의 지속적 책읽기와 토론하는 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22일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책을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도서관·평생학습관은 사서들이 공동으로 개발·운영하는 어린이·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비경쟁 독서토론 ‘여럿이 함께’ △독서토론 ‘북세통(책, 세상과의 통로)’을 동시다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비경쟁 독서토론 ‘여럿이 함께’의 경우 환경과 미래 기술을 주제로 △강동도서관(다음달 9일~10일) △고척도서관(다음달 8일~10일) △구로도서관(다음달 16일~19일)에서 운영된다. 독서토론 ‘북세통’의 경우 어린이 대상으로 △동대문도서관(다음달 3일~5일) △어린이도서관(다음달 8일~17일) △고덕평생학습관(다음달 10일~19일), 청소년 대상으로 △고척도서관(다음달 1일~4일) △영등포평생학습관(다음달 3일~17일)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도서관·평생학습관은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다음달부터 시작되는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은 △지능형 앱 코딩 △불평등 시대에 필요한 서민들의 경제학 △어린이 놀이 명상 등이 있다.

모든 독서문화프로그램 접수는 서울시교육청 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에서 가능하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대비해 도서관·평생학습관은 방역 수칙을 준수해 운영할 것”이라며 “어린이들이 여름방학 동안 꾸준한 독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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