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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 연방 하원의원(제39구)인 영 김 의원은 과거 에드 로이스 하원 외교위원장의 보좌관이었고, 당시 특파원이던 최 의원과 인연을 맺었다.
영 김 의원은 편지에서 “한미의원연맹협의회 공동의장직을 맡아 앞으로 힘을 합해 튼튼한 한미관계를 개선해 나가는 데 협력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백신교환·공급 문제 등 한미 간 현안 문제를 상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감사히 생각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영 김 의원을 포함한 미국 연방 하원 의원들이 7월 방한이 예정된 가운데, 국민의힘 백신사절단의 방미 행보로 백신스와프를 넘어 한미 의회 교류까지 활성화될지 주목된다.
최 의원은 “코로나19를 비롯해 양국에 주요 선거가 있었던 만큼 교류가 중단됐었다. 이번 방미로 한미 의원 간 외교를 복원했다”며 “`백신 협력 방미단`이라는 타이틀이 있지만, 한 편으로는 국회의원 외교 포럼 차원의 방미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영 김 미국 하원의원이 최 의원에 보낸 서신 전문.
May 14, 2021
최형두 의원님
이번 주 DC에서 다시 뵐 수 있게 되어 정말 반가웠어요.
최 의원님의 국회 입성과 저의 미 의회 입성이 같은 시기라, 특히 한미의원연맹협의회 공동의장직을 맡아 앞으로 힘을 합해 튼튼한 한미관계를 개선해 나가는 데 협력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백신교환·공급 문제 등 한미 간 현안 문제를 상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감사히 생각합니다.
Looking forward to continuous our relationship + productive dialogue.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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