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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 5월 1일부터 31일까지 1달 간의 구매 고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5% 정도 늘어났다. 매출 또한 약 10% 정도 신장했다.
특히, 실내 대형 집객형 컨텐츠가 입점한 점포는 타 점포 대비 평균 20% 이상 매출이 늘어났다.
지난해 12월 오픈한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의 실내 서핑숍인 ‘플로우 하우스’에는 지난 5월 1일부터 30일까지 약 1000명 이상의 고객이 찾아와 서핑을 즐겼다.
날씨가 더워지고, 여름 스포츠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한달 방문객이 약 700명 수준이었던 서핑장 이용 고객이 늘어났다. 이에 점포의 매출도 4월보다 약 20% 더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안산점 신관 1층에 위치한 실내펍인 ‘고바슨’도 이른 무더위 특수를 누리고 있다. 같은기간 약3000명의 고객이 찾아와 지난 4월의 방문객수와 비교했을 때 1000명이 늘었다.
건대 스타시티점의 ‘몬스터VR(가상현실)’도 약 2700명이 방문하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새로운 문화에 관심이 많은 2030 세대가 ‘몬스터VR’을 방문한 고객의 약 40%를 차지했다.
유형주 롯데백화점 상품본부장은 “더위를 피해 실내로 유입되는 고객이 늘면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매장에 대한 고객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고객 체류형 매장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