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코스피
△SK하이닉스(000660)
-글로벌 PC 시장에서 긍정적 신호와 중화권 스마트폰 업체의 점유율 확대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 성장동력으로 작용.
-낸드 부문은 견조한 가격 흐름과 원가절감 효과로 흑자전환 기대.
-D램 부문은 예상보다 우호적인 가격 환경 조성, 원가절감 효과 예상.
△SKC(011790)
-2019년까지 이어질 PO(폴리우레탄 중간재) 공급부족 사태로 설비 가동률 89%까지 상승 가능.
-열수축 폴리에스테르(PET)필름 오는 2020년까지 상승 주기 진입.
-주가 할인에서 할증 시기로 전환.
◇코스닥
△와이솔(122990)
-무선주파수(RF)통신모듈 기반 사물인터넷(IoT) 시장 확대 등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
-업계 최고 수준 수익성과 현금흐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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