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강경록 기자]마리아나 관광청은 서울지역 9개 여행사와 함께 가을맞이 기념 ‘얼리버드(early bird)’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9~11월 사이에 떠나는 마리아나 패키지 특가상품 사전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보다 저렴한 가격을 제공하고, 이들 중 선착순에 따라 각 여행사 별로 약 100명에게 마리아나 관광청에서 제작한 피크닉 의자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얼리버드’ 프로모션 특가 상품은 참가 여행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확인 할 수 있다. 참가 여행사는 △노랑풍선 △레드캡 투어 △롯데관광 △롯데JTB △보물섬 투어 △온누리 투어 △참좋은여행 △투어2000 △KRT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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