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수익 기자]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가 이틀째 강원도를 찾아 표심 잡기에 나선다.
안 후보는 19일 오전 9시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통일전망대를 방문한 뒤, 지역 주민들과 만남을 가진다. 안 후보의 통일전망대 방문은 2007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북방한계선(NLL)’ 관련 발언의 진위 여부가 대선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는 시점에 이뤄진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안 후보가 안보관에 대한 어떠한 발언을 내놓을 지 주목된다.
안 후보는 이어 강릉 중앙시장을 방문하고, 현지 칼국수집에서 오찬을 가진다. 오후에는 강릉 커피축제 현장을 찾아 격려하고, 이후 평창동계올림픽 현장도 방문할 예정이다.
앞서 안 후보는 18일에도 강원도 원주, 홍천, 춘천을 방문하며 지역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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