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포스코(005490)는 상하이 엑스포 기간 중 포스코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오지 어린이 초청행사'· '희망 메시지 트리'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모았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26일부터 포스코 기업주간 행사에는 매회 2만5000여명의 관람객들이 모이면서 '한국기업연합관'이 최고 인기 전시관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톡톡히 역할을 해내고 있다.
특히 용정· 북경 인근 등 중국내 오지 어린이들을 초청한 프로그램들이 큰 인기를 모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포스코는 지난달 30일 길림성 용정지역 어린이 200여명을 초청한 데 이어, 5일에는 북경 인근지역 진라영소학교 어린이 50여명을 엑스포 전시관에 초청한 바 있다.
포스코는 이번 초청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를 위해 용정시 교육국에 컴퓨터 50대와 복사기 등 기자재를 기증하고, 북경 인근지역의 진라영소학교에는 겨울 난방비용 일체를 지원키로 했다.
한편, 친환경 녹색 기부 프로그램인 ‘희망 메세지 트리’도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 5일까지 트리에 희망 메시지를 부착한 관람객은 총 2만여명에 이를 정도다.
포스코는 관람객들의 참여율에 따라 식수 행사 규모를 결정키로 했는데, 2만명 이상의 참여로 중국내 12개 출자 법인이 함께 약 8000그루의 나무를 중국 전역에 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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