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순매수 2위 종목은 신한지주로, 한 주간 순매수 금액은 857억원으로 집계됐다. 또 기아차(589억원)와 현대중공업(409억원), 삼성물산(328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이밖에 LG, 현대차, SK에너지, 현대모비스, GS 등이 10위권내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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