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보리기자] 울산시 북구 양정동 현대자동차(005380) 울산 2공장에서 2일 오전 11시25분께 불이 나 울산시 소방본부와 현대차 자체 소방차량 등 10여 대가 출동해 진화했다.
화재는 싼타페와 아반떼 HD, 투싼 등을 생산하는 2공장 도장공장 옥상에 있는 냉각탑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발생 후 30분 만인 11시 52분께 진화됐으며 현지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불이 나자 자체 소방차량이 먼저 1차 진화를 완료했다"면서 " 1일부터 3일간 새해 연휴여서 근로자들이 출근하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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