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이데일리 전설리특파원] 세계 최대 개인용컴퓨터(PC) 제조업체인 휴렛패커드(HP)의 분기 실적이 월가 전망에 부합했다.
20일(현지시간) HP는 회계년도 2분기 순이익이 21억달러(주당 80센트)로 전년동기 18억달러(주당 65센트) 대비 16% 증가했다고 밝혔다.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순이익은 22억달러(주당 87센트)로 지난주 EDS 인수 발표와 함께 제시한 전망치와 동일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255억달러에서 283억달러로 늘었다.
HP는 "해외에서의 견조한 매출 성장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3분기 76~77센트의 주당 순이익과 273억~274억달러의 매출액을 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전체 매출 전망치는 1142억~1144억달러로 제시했다.
한편 이날 뉴욕 주식시장 시간외 거래에서 HP(HPQ) 주가는 0.5% 하락세다. 정규장에서도 0.5%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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