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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타이슨푸즈, JP모간 '비중확대' 상향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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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6.09.19 00: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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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타이슨푸즈(TSN) 주가가 상승 중이다. JP모간이 반등 가능성을 전망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현지시간) 오전 11시25분 현재 타이슨푸즈는 전 거래일 대비 1.47%(0.77달러) 오른 53.0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JP모간은 타이슨푸즈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했다. 다만 목표가는 65달러에서 63달러로 소폭 낮췄다. 그럼에도 이는 여전히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1%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토마스 팔머 JP모간 애널리스트는 “사료비 상승 등으로 닭고기 부문이 일시적인 역풍을 맞고 있지만 이는 이미 시장에 잘 알려져 있으며 업계의 감산(생산량 감축)을 통해 어느 정도 상쇄될 수 있다”면서 “소고기 사업 부문도 여러 호재를 발판 삼아 그동안의 극심한 부진에서 벗어나 드디어 반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타이슨푸즈 주가는 연초 이후 약 11% 하락했다. 하지만 JP모간은 타이슨푸즈에 호재가 상당하다고 봤다. 팔머는 “축소된 운영 규모, 멕시코로부터의 소 수입 점진적 재개, 국내 소 공급 증가 등이 이러한 요인”이라면서 “게다가 타이슨푸즈의 미국 소매 판매량은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대다수의 대형 미국 식품 기업들의 상황과는 다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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