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美특징주]일라이릴리, 美 공장 건설에 35억달러 투자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안혜신 기자I 2026.01.31 01:12:03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일라이릴리(LLY)가 차세대 비만 치료제 생산 지원을 위한 공장 건설에 투자한다. 여기에는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신약 ‘레타트루타이드(retatrutide)가 포함돼있다.

30일(현지시간) 일라이릴리는 미국 펜실베니아주 리하이밸리에 제조 공장을 건설하는데 35억달러 이상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은 일라이릴리가 미국 내 새롭게 투자한 네 번째 공장이다. 일라이릴리는 작년 2월부터 이미 지난 2020년 이후 집행한 230억달러의 투자에 더해, 미국 내 신규 제조시설 건설에 최소 27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일라이릴리는 펜실베니아 공장 건설은 올해 시작될 것이며, 오는 2031년부터 가동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번 공장 건설을 통한 체중 감량 치료제 생산 능력 확대는 일라이릴리에게는 매우 중요한 과제다. 레타트루타이드는 향후 일라이릴리 장기 비만 전략의 핵심 축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 일라이릴리는 이 약물과 관련한 추가 7건의 3상 임상시험 데이터를 올해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10분 현재 일라이릴리는 전 거래일 대비 0.59%(6.09달러) 상승한 1030.2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