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드론 부품 제조 기업 언유주얼 머신스(UMAC)와 군용 무인기 업체 에어로바이런먼트(AVAV)가 미 당국의 외국산 드론 수입 규제 조치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에 주가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오후12시32분 언유주얼 머신스 주가는 전일대비 7.72% 급등한 12.82달러에, 에어로바이런먼트는 2.14% 오른 260.86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다.
CNBC와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미 연방통신위원회(FCC)는 국가 안보 위협을 이유로 모든 신규 모델 드론의 수입을 전면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사실상 중국산 드론을 겨냥한 이번 조치로 미국 토종 드론 제조사들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것이란 기대가 커지며 매수세가 몰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