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반도체 제조업체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MCHP)가 실적 전망 상향에 급등하고 있다.
3일(현지시간) 오후 12시41분 전 거래일 대비 9.39%(5.32달러) 상승한 62.0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마이크로칩 12월31일로 종료되는 2026회계연도 3분기에 대한 매출 및 주당순이익(EPS) 가이던스 범위를 상향 조정했다.
마이크로칩은 조정 EPS에 대해 주당 0.40달러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에 밝혔던 가이던스 주당 0.34달러~0.40달러의 최상단이다.
매출 역시 기존 제시했던 범위인 11억900만~11억4900만달러의 상단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스티브 상기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6일 실적 발표 당시 예상보다 더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면서 “지난달 예약 활동은 계속 강했고 현 분기 백로그는 예상보다 잘 채워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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