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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스테이트스트리트, 3Q 호실적에도 순이자수익 감소에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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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5.10.18 03:16:11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자산운용사 스테이트스트리트(STT)가 시장예상치를 웃돈 3분기 실적을 발표했지만, 순이자수익 감소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하락세다.

1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스테이트스트리트의 2025회계연도 3분기 주당순이익(EPS)은 2.78달러, 매출은 35억5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예상치 2.64달러, 34억6000만달러를 모두 상회한 수치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약 9% 증가했다.

다만 순이자수익(NII)은 7억1500만달러로 직전 분기 대비 2%, 전년동기 대비 1% 감소했으며 시장예상치 7억4020만달러에도 미치지 못했다. 회사 측은 “단기금리 하락과 예금구조 변화가 순이자수익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스테이트스트리트가 두 분기 연속 실적발표 후 주가가 하락세를 보인 점에 주목하고 있다.

월가 연구원들은 “비이자부문 실적은 견조하지만 금리 둔화에 따른 이자이익 감소가 수익성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1시59분 기준 스테이트스트리트 주가는 전일대비 2.98% 하락한 109.5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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