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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AMD, 오픈AI와 협업에 무디스 신용등급 상향…주가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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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5.10.11 05:48:13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AMD(AMD)가 무담보 선순위 채권 등급이 A2에서 A1으로 한 단계 상향 조정되었다고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10일(현지시간) 밝혔다.

또한 등급 전망도 기존의 ‘긍정적’에서 ‘안정적’으로 변경되었다.

라지 조시 무디스의 수석 부사장은 이번 결정과 관련해 “이번 등급 상향은 오픈AI와의 파트너십 발표 이후 데이터센터용 GPU 수요 전망이 더욱 명확해지면서 AMD의 중장기적 매출과 이익 성장 전망이 강화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양사 간 이번 협력은 AMD의 데이터센터 GPU 로드맵을 검증한 강력한 호재”라며 “이를 기반으로 AMD는 현재 한자릿수 중반의 데이터센터 GPU 시장 점유율도 크게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이날 장 초반 234달러대를 터치하며 출발했던 AMD 주가는 오후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의 관세 협상에 대한 이전보다 강경한 기조를 확인하며 큰 폭으로 밀렸다. 결국 정규장 거래에서 주가는 전일 대비 7.72% 하락한 214.90달러에서 거래를 마쳤다. 단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는 현지시간 이날 오후 4시 45분 기준 0.088% 강보합권으로 215.09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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