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드론 부품 제조업체 언유주얼머신스(UMAC)는 4000만달러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 계획을 발표하며 주가가 급락했다.
5일(현지시간) 오후1시7분 언유주얼머신스 주가는 전일대비 25.23% 하락한 5.1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회사측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보통주 800만주를 주당 5달러에 발행한다고 밝혔다.
조달된 자금은 플로리다 중부 지역 드론 모터 생산시설 완공을 앞당기고 운영자금과 일반적인 기업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다.
언유주얼머신스는 최근 52주 기준 주가가 4배 이상 상승했으나 연초 대비 3분의2 이상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증자 발표가 주식 희석 우려를 자극하며 투자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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