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모건스탠리는 디지털 언어 학습 플랫폼 듀오링고(DUOL)의 주가 랠리가 기대된다면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커버리지를 개시하고 목표주가를 435달러로 설정했다.
이는 지난 22일 종가 대비 약 29%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2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네이선 페더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는 듀오링고가 빠른 사용자 수 증가, 강력한 마진 성장, 생성형AI에 따른 성장 가능성이라는 놀라운 조합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모바일 게임과 언어 학습을 결합함으로써 총 주소 가능한 시장(TAM)이 2200억달러까지 확장할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듀오링고는 시장 점유율이 약 0.5%에 불과하지만, 향후 성장 여지가 크다고 설명했다.
또한 동종업체들보다 수익화 수준이 낮은 부분은 신규 구독 모델 출시를 통해 개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듀오링고는 오는 5월 1일에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