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캐시 우드가 테슬라의 대규모 지분을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간) 배런즈에 따르면 아크인베스트는 주력 펀드인 아크이노베이션ETF(ARKK)가 테슬라의 실적 발표로 주가가 급등하자 총 7만7513주의 주식을 매도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4일 종가인 260.48달러 기준으로 약 2019만달러에 달하는 규모이다.
아크오토너머스테크앤로보틱스ETF(ARKQ)도 지난 24일 7943주의 테슬라 주식을 매도했으며, 이는 약 207만달러에 이른다.
이번 매도는 테슬라의 주가가 강력한 실적 발표에 힘입어 21.9% 급등한 당일 이뤄졌으며, 이는 2013년 5월에 기록된 일일 최대 상승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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