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대표적인 밈주식으로 꼽히는 게임스탑(GME)의 주가가 29일(현지시간) 콜옵션 매수 급증에 힘입어 이틀 연속 상승했다고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비디오게임 소매업체 게임스탑의 주가는 전날 13% 상승한데 이어 이날 오후 거래에서도 24.28% 상승한 16.77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투자자들이 다음달 6일로 예정된 게임스탑의 실적발표 뒤 주가가 2배로 오르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콜옵션에 크게 베팅한데 따른 것이다.
게임스탑의 주가는 지난 3개월 기준으로는 14.7%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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