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짐 크래머 “시장 개선 요소 5가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최효은 기자I 2023.10.27 02:30:55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짐 크래머는 25일(현지 시각) 시장이 개선될 수 있는 5가지 요소를 제시했다. 시장이 기업의 펀더멘털을 기반으로 거래되기 위해서는 금리가 안정되어야 하며, 이 5가지 요소가 금리를 고점으로 도달시키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첫 번째는 채권 매수자의 증가다. 채권시장에서 매도 세력보다 매수 세력이 강해야지 시장이 안정될 수 있다고 봤다.

두 번째는 경제지표의 약세다. 경제지표가 약해지면 연준의 금리 인상에 속도가 붙지 않을 것으로 봤다.

세 번째는 일자리 감축이다. 일자리 성장 국면은 왔지만, 감축 국면은 오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일자리 감소가 시작되지 않는 한 금리는 지속해서 상승할 것으로 봤다.

네 번째는 더 저렴한 주식이다. 주식을 팔기에 적합하지 않은 수준까지 내려가지 않는한 시장은 계속 내려갈 수 있을 것으로 봤다. 채권의 수익률이 매력적일지라도 주식의 가격이 더 매력적이면 채권 시장이 주식시장을 뒤흔드는 혼란은 끝날 수 있다고 봤다.

다섯 번째는 안전자산으로의 이동이다.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국채와 같은 안전자산으로의 이동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이 5가지 시나리오는 결국 투자가 가능한 시점을 만들어 줄 것이라고 강조하면서도, 이 순간이 오기까지는 상승하는 주식도 단순히 ‘거래’에 불과하다고 선을 그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