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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늘어나니 모니터·TV 잘 팔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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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묵 기자I 2022.02.14 06:00:00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코로나19 확산세 급증에 따라 기업들이 재택근무를 강화하면서 디지털 가전 매출이 높은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마트(139480)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2월 10일까지 모니터 매출은 40.7% 증가했고 TV 역시 13.8%의 매출신장률을 기록했다. 아울러 사운드바·케이블 등 TV주변기기 매출도 42.5% 신장했다.

코로나가 발생한 2020년부터 이마트 디지털 가전 매출은 연속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0년 디지털 가전 매출은 전년 대비 27.4% 늘었으며, 2021년에는 14.7% 증가했다. 올해도 신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이마트는 예측했다.

이처럼 3년째 지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따라 재택근무가 늘면서, 업무에 필요한 디지털 가전을 추가로 구매하고자 하는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출퇴근에 소요되던 시간을 여가에 활용할 수 있게 되며 TV 등 여가 가전 수요도 증가했다. 먼저, 재택근무 필수 아이템 모니터의 경우 작은 노트북 모니터 화면을 보조할 수 있는 가성비 제품을 구매하는 트렌드다.

특히 이마트가 출시한 ‘일렉트로맨 모니터’는 유사브랜드 상품 대비 20~30%가량 저렴한 가격에 27인치 넓은 화면, 풀 HD를 지원하는 선명한 영상으로 이마트가 판매하는 모니터 중 매출 2위를 달성했다.

한편, 이마트는 오는 16일까지 ‘프리미엄TV 페스타’를 진행하며 이마트앱 회원을 대상으로 삼성과 LG전자 TV행사상품 구매 시 최대 20만원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TV를 200~30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3만원 스타벅스 기프트 카드를 추가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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